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민우가 장가가는날, 신화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이 모습은 동시기 활동하던 다른 그룹의 연예인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왔다.
29일 클릭비 김상혁은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여해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상혁은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씨의 옆으로 신화 멤버 에릭 전진 김동완 앤디가 모여서 사진을 찍는 영상을 올리며 "우리는 신화에요"라고 썼다. 특히 신화가 최근 데뷔 28주년을 맞았기에 이처럼 함께 있는 모습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사진 속 신화 멤버들은 이민우를 장가 보내며 모두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나 이날 결혼식에는 에릭, 앤디, 전진이 아내와 동반 참석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신혜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신혜성은 2022년 앤디의 결혼식에도 멤버들과 함께 축가를 부르지 않아 불화설이 휩싸인바 있다. 추후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고 알려져 불화설은 사라졌으나 그 이후에도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이후 신혜성은 지난 2024년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집행 유예형을 받았다.
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불렀다.
이민우는 결혼식 전부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이아미 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이미 슬하에 두 딸을 둔 아빠가 돼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지난해 아내 이아미 씨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7세 딸을 친 양자로 입양했으며, 같은 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당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1월 연인으로 발전,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로써 이민우는 신화 멤버 중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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