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39·김지은)이 출산 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은가은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해피FM '빛나는 트로트'의 DJ로 복귀한다. 지난 2월 말 출산 휴가로 자리를 비운 이후 약 6주 만의 방송 복귀다.
은가은은 지난해 4월 12일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20일 딸을 출산했다. 이후 그는 '빛나는 트로트' 진행을 잠시 내려놓고 산후조리와 육아에 집중해왔다. 그 사이 에녹, 강혜연, 나태주, 윤수현 등 동료 가수들이 스페셜 DJ 나서며 은가은의 공백을 메워왔다.
출산 후 비교적 빠른 복귀를 결정한 은가은은 이날 방송을 통해 그간의 근황과 출산, 육아 이야기를 직접 전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전망이다. 특유의 밝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한층 깊어진 공감과 따뜻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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