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이 6주 만에 복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은가은은 6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 출연했다. 지난 2월 말 출산 휴가로 자리를 비운 이후 약 6주 만의 방송 복귀다.
이날 은가은은 "아기 낳고 회복해서 반짝이(청취자 애칭)들 보려고 다시 돌아왔다"고 반가운 복귀 인사를 전했다. 은가은은 이어 "쉰 거 같진 않았다"며 "아기가 2시간마다 계속 밥을 달라고 하더라. 트림시키고 분유통 닦으면 또 밥을 달라고 한다"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은가은은 "아빠(박현호)가 많이 도와줘서 회복하고 돌아왔다"며 "오늘 아침에 나올 때 '얘를 두고 어떻게 나오나'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그런데 (나오니) 이렇게 기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웃었다.
아울러 은가은은 공백 기간 스페셜 DJ로 자리를 채워준 에녹, 강혜연, 나태주, 윤수현 등 동료 가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해 4월 12일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20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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