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이 애교 가득한 딸의 모습에 행복해했다.
3일 김다예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재이 이제 인사 안해요 플라잉키싱 합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8개월 된 딸 재이가 지나가며 인사해주는 할머니에게 손으로 키스를 날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을 좋아하는 재이는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지나가던 할머니는 "정말 너무 예쁘다"하고 사랑스러워한다. 여기에 김다예는 "할머니 건강하세요"라며 인사를 덧붙였고 박수홍은 뒤에서 유모차를 밀며 딸을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앞서 박수홍은 자신을 힘들게 한 가족과 절연했으며 이에 재이의 돌잔치에도 박수홍의 가족은 아무도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2021년 4월 친형 부부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며 소송을 시작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및 배임죄에 대해 실형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친형 박씨의 징역 3년 6개월 실형도 확정됐다.
박수홍은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했던 가족들과 절연했으며 2021년 7월 김다예와 결혼,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해 지난 2024년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딸의 육아를 공개했고 딸 재이 양은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스타2세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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