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걸 그룹 AKB48 출신 요코야마 유이, 준레츠 멤버 우시가미 쇼타 부부가 임신 사실을 알렸다.
지난 15일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가지게 됐다. 부부가 서로 협력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 시기에 대해서는 "가을께 예정"이라며 "건강 상태를 살피면서, 맡겨주신 일에 진지하게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도움을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6세 나이 차이가 나는 이들 부부는 2023년 연극 '할리우드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다음 해인 2024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그해 12월 결혼을 발표했다.
요코야마 유이는 2009년 9월 AKB48 9기생 오디션에 합격했으며, 이듬해 10월 팀K로 승격해 9기 첫 정규 멤버로 활동했다. 팀 졸업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우시가미 쇼타는 2010년 싱글 '눈물의 긴자선'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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