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신영이 뒤늦게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신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입대 사실을 밝혔다.
그는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에게 죄송하고,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신영은 그러면서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받았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인 이신영은 2018년 웹 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해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세작, 매혹된 자들', '낭만닥터 김사부 3', '너와 나의 경찰수업', '낮과 밤', '사랑의 불시착', 영화 '전력질주', '리바운드' 등에 출연했다.
◆ 이하 이신영 자필 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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