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열애설만큼 달콤한 신곡으로 돌아왔다.
2일 성시경은 개인 SNS에 "오늘이네요. 신곡 제목은 '나의 하루처럼'"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성시경은 "예전부터 언젠가 불러야지 하고 갖고있던 곡인데 축가 콘서트때 처음 부르고 이제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르기는 어렵지만 멜로디가 참 예뻐요. 예쁜 글은 우리 심현보 형이, 곡은 구름 군 곡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왜 이렇게 조용히 나오냐고, 일 안하냐고 뭐라고 하시는데 달랑 한곡이기도 하고 뭔가 대단한 일이라도 있는 양 홍보하는것 보다 점잖게 기다리고있는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느낌이라 생각했어요"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성시경은 "대신 어쨌든 신곡이 나온 거니까 그 핑계로 이것저것 활동도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라이브 클립은 좀 여유있게 반키 낮은 버젼으로 준비했고요. 이번주 고막남친 오프닝곡으로도 나가겠네요. 뮤직비디오 작업해준 김영준 포토와 한걸음에 달려와준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착한 문가영 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성시경은 17세 연하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시즌5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당시 성시경이 미요시 아야카를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과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이는 커플 화보까지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핑크빛 열애설이 피어올랐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은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전에는 맛있는 걸 먹으면 '마츠시게 형님 모시고 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미요시 아야카 데리고 오면 좋아할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라면서도, 이내 열애설을 의식한 듯 "내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해명했다.
이어 그는 "댓글에 '둘이 사귀어라'는 반응이 많은데,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지 않겠나.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남녀 사이의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부끄럽다. 김칫국 먹는 것 같지 않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려서 얘가 댓글을 읽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과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미친맛집' 시즌6에도 함께 출연했다.
1979년생인 성시경과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무려 17세의 나이 차이가 난다.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