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레전드 가수 콘도 마사히코(Kondo Masahiko)가 데뷔 47년 만에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 주최사 타키엘에 따르면 콘도 마사히코 단독 콘서트는 오는 6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마사히코 콘도 ~오맛치합니다 2026! 스페셜 인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가수 신유와 일본출신 방송인 타쿠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타키엘은 "생애 첫 한국 단독 콘서트로 국내 팬들과 마주하는 콘도 마사히코는 이날 신유, 타쿠야와 각각 듀엣 무대를 꾸민다. 두 게스트는 저마다 솔로 무대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콘도 마사히코와 신유는 2025년 일본 후지TV '한일가왕전 재팬라운드'에 나란히 심사 위원으로 출연하며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타쿠야는 2012년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으로 데뷔한 뒤, JTBC '비정상회담'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며 국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1964년생인 콘도 마사히코는 일본 아이돌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인물. 국내에서는 대표곡 '긴기라긴니 사리게나쿠(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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