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지난 7월 11일과 12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리랑 콘서트에서 팬에게 점퍼를 선물하고 현지 팬들의 배너 응원을 받았다.

공연 중 대형 스크린에 팬들의 모습을 비추는 '아미타임'에는 지민을 향한 배너들이 잇따라 잡혔다. 팬들은 지민을 상징하는 노란 치미 캐릭터 전신 코스튬을 입거나 "JIMIN UR MY ANGEL", "JIMIN, I WANT YOU TO" 등의 문구를 내걸었다.
갓을 쓴 지민의 사진과 함께 "I♡JIMIN"이라고 적힌 배너를 들고 지민처럼 갓을 쓴 노부부의 모습도 스크린에 비쳤다. 또 지민은 "9년 동안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라고 적힌 배너를 든 팬에게 입고 있던 점퍼를 선물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뮌헨 마리엔 광장에 모인 팬들이 지민의 노래 'Who'를 함께 부르는 영상이 SNS에 공유됐다. 뮌헨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프랑에서 7월 17일과 18일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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