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홍내가 코믹 연기까지 섭렵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말년 병장이자 취사병 윤동현을 연기하는 이홍내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극 중 윤동현은 손만 대만 음식 맛이 떨어지는 이른바 '마이너스의 손'이자 지옥의 요리를 해내는 취사병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후임들을 챙기는 따뜻한 속내를 지닌 인물. 이홍내는 극 초반 강성재(박지훈 분)를 향한 질투와 견제를 유쾌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결정적인 순간에는 든든한 선임의 면모를 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홍내는 무심한 말투 속에 진심을 녹여내는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미세한 표정 변화와 리액션까지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소속사 바로 엔터테인먼트는 "이홍내가 능청스럽고 유쾌한 모습과 진중하고 묵직한 감정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윤동현이라는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 과장되지 않은 생활 밀착형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은 극의 현실감을 더했다. 인물이 가진 고민과 진심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이야기의 한 축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5일과 16일 오후 8시 50분 11회와 최종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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