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42) 남편' 배우 김우빈(37)이 '외조의 왕'의로 거듭났다.
김우빈은 15일 진행된 아내 신민아의 새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 출격, 든든하게 힘을 보탰다. 이는 신민아가 지난해 12월 결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 '새 신랑' 김우빈의 참석으로 화제 몰이를 톡톡히 하며 홍보 효과를 누린 '눈동자'다.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도 신민아의 무대인사를 인증, '눈동자'의 홍보 요정으로 등극한 동시에 '아내 바보'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이날 '눈동자'의 미니 쇼케이스 MC 하지영까지 살뜰히 챙기며 진정한 외조를 보여줬다.
하지영은 16일 직접 김우빈의 미담을 전했다. 그는 "오늘 앞에 스케줄 하나 하고 쇼케이스 진행하고 다시 다음 촬영 현장 가느라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 사진 한 장 못 찍었는데 가죽 재킷 입은 천사 등장. (김)우빈 씨다. '누나 고생하셨어여(요)'. 퇴근길에 와서는 '우리도 사진 남겨야죠' 하며 안부부터 묻는 (김우)빈이 씨. 오늘 딱 하나 남은 사진이 이 사진뿐. 시사회 대미를 장식한 특급 응원을 마친 배우이자, 내게도 늘 특급 응원해 주는 은인"라고 김우빈의 인성을 높이 샀다.
'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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