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13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며 느낀 공포감을 고백했다.
16일 EN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솔로 뽀뽀녀 루머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나섰다.
이날 정숙은 "회사 생활만 13년 정도 했는데, 방송 출연 후 너무 많은 루머에 시달리다가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거의 약간 우울증처럼 걸려서, 내 생활이 내 현실이 맞는지 모르겠고 분리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한선화가 "회사 내에 곁을 지켜준 동료는 없었냐"고 묻자 정숙은 "그때부터 저와 안 친한 척을 하더라. 사회가 많이 무서웠다"고 답했다.
정숙은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13년간 다닌 대기업을 퇴사했다고. 그는 "회사 생활 불가능이었다. 용기를 내서 그만뒀다. 퇴사 후에도 근거 없는 소문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변호사를 통해 고사를 2차 진행했다. '술집 여자 같다', '성괴 같다' 등 악플이 쏟아졌다. 저는 정말 결혼하고 싶어서 방송에 출연한 거였다. 이후로 계속 연애 중이긴 하다. 지금은 잠시 솔로"라고 고백했다.
한편 정숙은 20기 영호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다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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