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주연이 과거 연예계 '86년생 모임'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나는나비지호'에는 '쥬얼리 하주연 "원모어타임"... 못다 한 이야기 대방출! (feat.김신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나비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했고, 쥬얼리 하주연과 만났다.
나비는 "지난주에 이보람을 만났는데 86년생 모이자고 하더라"라고 했고, 하주연은 슈퍼주니어 은혁을 대표라고 칭하며 "걔 번호 바꾸고 알려주지도 않더라. 생일에 맨날 문자 보내는데 너무했다. 아예 번호가 바뀌었다"고 서운함을 표현했다.
나비는 "슈퍼주니어 은혁이가 리더였고, 은 대표라고 불렀다"고 했고, 하주연은 "모임에 씨야 (김) 연지 (이) 보람이 있고, 2AM 창민, 시아준수, 이센스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비는 "나도 연락한 지 오래됐다"고 말했고, 하주연은 "왜 다들 번호를 바꾸냐. 좀 알려달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은혁'이라고 저장된 연락처에 전화를 걸었지만, 결국 연결에 실패했다.
또한 하주연은 "우리가 마흔이라는 게 놀랍다. 근데 너무 좋다"며 "엄마가 예전에 점을 보셨는데 믿는 건 아니지만, 40세 넘어서 잘 된다고 하더라. 우린 아직 전성기가 안 온 거다. 우리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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