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코스터' 멤버들이 스페인 놀이기구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방송인 노홍철, 배우 고경표, 셰프 최강록, 유튜버 빠니보틀이 스페인 테마파크 페라리랜드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스페인에서 첫 번째 롤러코스터에 탑승했다. 고경표는 "와, 어마어마하다"고 감탄했고, 노홍철은 "와, 이거 미쳤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탑승을 마친 뒤 최강록은 "뭐가 날아간 것 같다"고 말했고, 고경표는 "첫 놀이기구가 이게 지금 이거면 어떡하냐"며 당황했다.
노홍철 역시 "대박이다. 경험해 본 적이 없다"고 했고, 최강록은 "눈을 뜰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고경표는 "한국에도 먼저 출발하는 놀이기구가 있다. 그런데 그거랑 비교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개장 당시 유럽에서 가장 높았던 드롭타워에 도전했다. 최강록을 제외한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이 탑승했다.
탑승 후 빠니보틀은 "저 잔뇨가 조금 나온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노홍철은 "나와도 인정이다"라고 말했고, 최강록은 "예전에 내가 나온 적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빠니보틀은 "제가 한 두 방울 나왔다"라고 재차 말했고, 노홍철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공포감이 굉장했던 것 같다. 최강록 셰프님이 안 타신 게 너무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멤버들은 다시 한번 공포를 체감했다. 노홍철은 "후들거리네"라고 말했고, 빠니보틀은 "속이 너무 안 좋다"고 토로했다.
노홍철은 "다음 구간을 가는데 중간의 틈이 없다. 계속 강펀치, 강펀치다. 화난 것 같다"고 표현했다.
고경표는 "이게 1등이었다"며 스페인 놀이기구의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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