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EBS와 교육부가 함께 기획한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4번째 주자로 합류한다.
하츠투하츠는 22일 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4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이번 편에서는 최근 5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의고사, 학력평가에 출제된 한국사 기출문제 5문항이 오디오로 제공된다. 지우, 유하, 주은, 예온 네 명의 멤버들이 직접 문제를 낭독하고 핵심 해설과 응원 메시지를 더해 학습 과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츠투하츠에 앞서 참여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피프티 피프티, 크래비티가 각각 10문항씩 선보이며 현재까지 총 30문제가 공개된 상태다. 하츠투하츠 편 역시 22일 5문항이 먼저 공개된 뒤, 29일 나머지 5문항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수능 필수 과목인 한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로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활용해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이 특징이다. 학습 부담을 줄이면서도 몰입도를 높이는 '오디오 기반 학습'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콘텐츠가 공개되는 22일 2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표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무대 밖에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는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 팀당 10문제씩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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