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유기견 돕기에 진심인 배우 이효리가 다시 한번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이효리는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가시는 분. 제2 견생 새 출발 하는 강아지들 이동봉사 부탁드려요"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을 앞둔 이동봉사자를 구하는 글을 올렸다.

평소 유기견을 위해 기부하고 직접 발로 뛰며 강아지들의 가족이 되어준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이용해 봉사자를 모집하며 따듯한 마음을 전한다.
강아지 이동봉사는 유기견 단체에서 모든 절차를 도와주고 수속해주기에, 출국을 앞둔 봉사자는 어려운 일 없이 자신이 예약한 항공기로 출국하며 한국의 유기견을 해외로 데려가면 된다. 현지에서도 유기견 단체 담당자가 직접 와서 일을 다 처리한다.
조금의 노력으로 한 마리의 유기견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줄 수 있는 봉사활동이다.
앞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약 11년 간 제주도에서 살다가 지난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두 사람의 새 집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평소에도 사료를 기부하고 유기견 쉼터에 도움을 주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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