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나가 양치승의 새 출발에 힘을 보탰다.
박하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맛도 가격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치승이 새롭게 오픈한 가게에 방문한 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게 이름이 마음에 든다"며 가게를 홍보했다.
양치승은 최근 강남역 지하상가에 가게를 오픈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그는 요식업으로 새 출발하며 "정말 많이 먹어보고, 수정에 수정을 거치면서 단백질 폭탄 탄단지 구성 및 맛 하나만큼은 자신 있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박하나는 앞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양치승에게 도움을 준 사실이 전해졌다. 양치승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건물 임대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헬스장 운영 중 건물의 기부채납 문제로 폐업을 하게 되며 약 15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힘든 상황 속에서 도움을 줬던 지인들에 대해 말하며 "박하나가 전화를 해 계좌를 알려달라고 했다. 계좌 문제로 30분간 실랑이를 벌였다. 회원들 환불 금액이 부족했는데 박하나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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