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톱배우 카메나시 카즈야(40)가 결혼 및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29일 오후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카메나시 카즈야는 자신의 팬클럽 홈페이지에 전 TBS 아나운서이자 배우 다나카 미나미(39)와 결혼 사실을 알렸다. 또한 임신 중인 소식도 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하게 되었다. 아울러, 새로운 생명도 가졌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3년 패션 매거진 마키아(MAQUIA) 화보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듬해엔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데스티니'(Destiny)에 함께 출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8년 쟈니스 사무소(현 SMILE-UP.)에 입소,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캇툰(KAT-TUN) 멤버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 드라마 '고쿠센2'(2005), '노부타를 프로듀스'(2005), '신의 물방울'(2009)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3월엔 '스토브리그' 일본판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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