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경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 실패가 확정된 후 홍명보 감독을 저격한 발언을 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2030년을 기다리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2030년 월드컵 때 손흥민 선수가 은퇴 안 했으면 좋겠다. 감독이 바뀌겠죠? 또 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돌아버리겠네. 미치겠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축구협회 회장 쪽에 도전을 해서 팀을 구성해봐야겠다. 저녁에 (이)윤석이 만나서 축구협회 회장을 출마하기 위해 사람들 구해봐라 해야겠다. (이)수근이, 강호동이 앞장세워서 축구협회 한번 나가보든지"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K조 3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대 1로 이겼다. 콩고가 32강 티켓을 확정하면서 한국은 3위 팀 가운데 9위로 밀려나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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