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7)이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을 이어간다.
김동완은 4일 자신의 SNS에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본인 이름을 내걸고 판매 중인 돈가스 홍보를 잊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도 좋은 돈가스와 스레드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동완은 최근 SNS를 통해 폭탄 발언으로 연예계 트러블 메이커로 떠오른 바 있다. 성매매 합법화 주장, '미성년자 성매매' 전력이 있는 엠씨더맥스 이수와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김동완 스스로도 지난달 "나름 책임감 있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참 무책임한 짓도 많이 했구나 싶었지. 알고리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래서 앞으로는 문제가 될 만한 글들은 굳이 읽지도 보지도 않으려고. 좋은 글과 즐거운 일들만 보기에도 인생은 충분히 짧으니까. 무엇보다 내가 진 책임을 잘 짊어지고 가기 위해"라고 반성의 태도를 보였었다.
▼ 이하 김동완 글 전문.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돈까스와 스레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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