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 카페 'Slow Pony(슬로우포니)'를 새롭게 선보였다.
6월 27일 문을 연 슬로우포니는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카페는 약 130평 규모이며 주변에는 포니 목장과 정원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이 통창 너머로 포니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카페에는 '목장 노을', '포니의 꿈', '포니빵' 등 말과 목장 이미지를 살린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별 메뉴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수·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말과 관련된 이색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연을 만나는 '도심 속 열린 공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게 회사의 방침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