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산림힐링재단이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돌봄 대상자들을 위해 특별한 산림·음악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재단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 연계해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돌봄 대상자 120명을 하이힐링원으로 초청한 가운데,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음악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월 백두대간에 위치한 하이힐링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4년 재단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체결한 업무교류협약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영월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건네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지난해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음악 치유, 목공예 체험,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백두대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울려 퍼진 음악이 영월 지역 이웃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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