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26~28일 진행한 '2026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Volun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 변화의 시기를 맞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글로벌 청년들의 시각과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숨은 관광 자원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하이원리조트의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 체험과 정선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를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해 정선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이번 볼런투어는 세계 각국 청년들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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