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가 목동APT 재건축 1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률(86.2%)로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
목동6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에 달한다. 앞서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총회를 거쳐 시공사 지위를 따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가치를 갖고 있다. DL이앤씨는 단위세대 설계에도 아크로만의 하이엔드 주거 철학을 담았다. 펜트하우스와 듀플렉스하우스(복층형 구조 및 광폭 테라스 적용)를 비롯해 총 1554가구에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기존 목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하이엔드의 기준을 세워 목동의 미래가치를 이끄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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