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 부녀가 박경림과 만났다.
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경림 고모도 놀란 20개월 재이의 행동 | 서울숲에서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박수홍 부녀를 만난 박경림의 모습이 담겼다. 박경림은 아빠 손을 놓지 않는 재이 양을 보며 "아빠 손을 진짜 놓질 않는다"며 "이제 이 손 남자친구 잡으면"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은 "안 돼, 안 돼. 그런 건 안 돼. 퉤퉤퉤 해, 빨리"라고 질색했다.
박수홍은 딸 재이 양에게 "고모랑 서울숲 놀러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재이 양은 박경림을 비롯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손키스를 날렸다. 또한 재이 양은 박경림 품에 안기고, 볼뽀뽀를 해주기도 했다. 이를 본 박수홍은 "역시 고모를 알아본다"고 말했다.
박수홍, 딸, 박경림이 함께 걷는 모습을 바라보던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너무 예쁜 그림이다"라며 행복해했다.
박경림은 밝고 흥이 많은 재이 양에 "(우리 애도) 파이팅 넘치는 편이었는데 (재이도) 대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이 양을 보며 "너무 예쁘다. 이렇게 예뻐서 어떡하냐.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딸 재이 양을 두고 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친형 부부는 2011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라엘과 메디아붐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수홍이 친형 부부와 갈등을 벌이자 그의 부모는 친형 편에 섰다. 이에 박수홍은 부모와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