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학창 시절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얼짱 타이틀을 등에 업고 세상 부러운 거 없었고, 중학교 때 양다리도 아니고 열다리. 그때 남자친구 만나면 뭐 했냐"고 물었다.
홍영기는 "롯데월드도 돌아다니고, 오토바이도 타고"라며 "학교 갈 때 데리러 오는 남자친구, 학교 끝나고 데리러 오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학원 같이 다니는 남자친구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진짜 남자친구도 사귀어 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그때 헤어지자고 말 안 한 사람들은 아직도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홍영기는 "제가 결혼했으니까 잊었겠죠, 아쉽게도 그중에 채택되진 않았다. 지금 결혼한 분은 벤츠 탄다"고 전했다.
신규진은 "오토바이가 가고 벤츠가 왔다"며 웃었다. 홍영기는 "제가 준 거다. 7년 다 타고 너 타라고 줬다"고 밝혔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1년 21살 당시, 미성년자였던 얼짱 출신 이세용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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