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빈지노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의 축구 실력을 극찬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에는 '월드클라쓰 미초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초바는 "요즘 피지컬 관리를 하고 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는데 너무 좋은 스포츠를 선택했다"며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남편에게 "내가 축구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빈지노는 "사실 직관 한 번 갔었다. 엄청 열심히 뛰고, 스킬이 좋은지는 사실 모르겠는데 '슬램덩크'의 강백호 같은 느낌이었다. 엄청 열심히 한다"라고 추켜세웠다.

빈지노는 개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는 미초바에게 포지션을 물었고, 미초바가 공격수라고 답하자 "진짜로? 난 경기를 봤는데 왜 몰랐지?"라고 대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수비를 진짜 잘한다. 러브버그 수비라고 할 수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미초바는 "제가 우리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운동하고 조금 더 배우고 싶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미초바와 빈지노는 지난 2022년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아들 루빈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