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가 '상남자'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상이는 디즈니+ '상남자'에서 한성전자 영업팀 사원 권세중 역을 맡았다. 권세중은 한유현(박정민 분)의 입사 동기이자, 현재의 유현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후회를 남기며 극의 몰입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로, 김태궁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후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상남자'를 원작으로 한다.
이에 앞서 이상이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확실의 '킹피셔' 추적자 이동진 형사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이상이는 올해만 해도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4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 출연의 새 역사를 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는 홍우진 역을 맡아 짜릿한 맨손 액션을 선보인 것에 이어 tvN '보검 매직컬'로는 자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호감형 올라운더'임을 증명했고, 시즌 2 제작이 확정됐다.
그야말로 '폼 좋은' 이상이가 디즈니+ '상남자'를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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