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겨울연가' 촬영지 용평스키장에서 해외 팬들과 만난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팬미팅과 스키캠프를 기획했다며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 사상 최대규모인 1500여명의 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엽기적인 그녀'로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한 차태현도 특별 출연한다.
최지우는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팬미팅을 갖고, 27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팬들과 스키체험을 한다.
또 해외팬들과의 좌담회, 마술쇼를 비롯해 겨울연가 명장면 감상, 머플러 바로매기 등 각종 이벤트 및 사인회와 사진촬영도 준비돼 있다. 최지우는 해외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노래를 선사할 계획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 초 이병헌, 김희선과 함께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는 최지우는 올해 한국홍보 해외CF에 출연했고 '2005 한일 공동방문의 해' 조인식에서 한국측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한편 일본을 비롯한 범 한류국가권 외래관광객은 지난해보다 40%나 증가해 올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사상 최고인 5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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