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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마술사 오은영, 안혜경과 한솥밥

'얼짱' 마술사 오은영, 안혜경과 한솥밥

발행 :

김수진 기자
사진

'얼짱' 미녀 마술사 오은영(왼쪽)이 안혜경과 한솥밥을 먹는다.


오은영은 최근 안혜경이 속한 필립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전격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오은영을 영입한 필립엔터테인먼트는 '얼짱' 기상 캐스터출신 연기자 안혜경에 이어 '얼짱' 미녀 마술사까지 '얼짱'들의 집합소가 된 셈이다.


필립엔터테인먼트 박영하 대표는 26일 "앞으로 오은영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문화행사에 참여해 마술을 사랑하는 팬 뿐아니라 대중에게 한층 더 가깝게 나아갈 계획이다"며 "오은영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오은영은 스튜어디스 출신의 마술사. 168㎝의 늘씬한 키에 화장품 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갖췄다. 그 실력도 수준급으로 상대방의 속옷을 순식간에 빼내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섹시 마술'이 그녀의 특기다. 또한 EBS '매직 잉글리시'를 통해 초등학생에 이르기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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