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이준기와의 뮤직드라마 '애니스타' 촬영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애니스타'는 '애니모션' '애니클럽'에 이은 휴대폰 애니콜 광고의 세번째 뮤직드라마로 이준기 이효리를 비롯해 신예 박봄이 출연한 작품.
이효리는 20일 오후 2시30분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애니스타' 쇼케이스에서 거제도에서 3일동안 진행된 촬영장 에피소를 밝혔다.
이효리는 "3일 밤낮으로 촬영하면서 4시간만 잘 시간이 생겼다"면서 "나는 잠을 자기 위해 숙소로 들어갔는데 이준기는 차안에 있더라. 자고나면 얼굴이 붓는다고 절대 잠을 안자더라"고 촬영장에서 이준기의 비화를 공개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4시간 자고 일어나보니 이준기가 잠도 안자고 축구를 하고 있더라"면서 "아침이 되면 얼굴이 부으니 땀을 내더라.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반짝스타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기는 "자고나면 얼굴이 붓는 것도 있지만 기분이 가라앉는다"면서 "기분이 다운되는 것은 내 컴플렉스다. 그래서 축구를 했다"고 해명했다.
또 "이효리와 오랜시간 이야기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싶었지만 뮤직드라마 촬영일정이 정말 빡빡했다"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기의 댄스실력과 랩이 공개되는 뮤직드라마 '애니스타'는 자유를 찾아 무대를 떠난 빅스타 이효리가 이준기를 만나면서 진정한 스타로 거듭난다는 내용으로 이효리 이준기 박봄이 출연했다. 21일부터 애니콜랜드(www.anycall.com)을 통해 공개되며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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