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이 된 아역스타 정다빈이 최수종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프트랜드에 따르면 정다빈은 최근 소프트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와 영어, 일어, 수영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성장을 위해 준비중이다.
이에따라 정다빈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비롯해 김승우 하지원 신이 오대규 박하선 이시환 등이 소속된 소프트랜드에서 막내 연기자로 활동하게 됐다.
최근 서울시 아리수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활동인 정다빈은 드라마와 광고뿐만 아니 라 영화에까지 연기 폭을 넓혀가기 위해 연기 연습중이다.
소속사 측은 정다빈이 초등학교 1학년으로 연예 활동과 학교 생활에 모두 적응해야 하는 만큼 둘 모두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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