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 류시원이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에서 시구한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24일 류시원은 11월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 대 한국전에서 시구식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주니치 드래곤스 전에 이은 두번째 시구식이다.
류시원은 아시아시리즈를 중계하는 TBS 드라마 '조시데카'에도 고정출연중이다.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의 프로야구 우승팀이 아시아 1위를 가리는 시합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