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포토]이문세-김혜영, "우리도 레드카펫 밟아보네요"발행 : 2007.10.25 ・ 16:20김병관 기자광고삭제가수 이문세(왼쪽)와 방송인 김혜영(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본사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20년 이상 진행한 DJ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상을 수상하기 위해 입장준비를 하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문세 김혜영주요 기사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