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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세가지 조건' 요구하며 경찰조사 불응

진관희, '세가지 조건' 요구하며 경찰조사 불응

발행 :

이승희 기자
사진


장백지 종흔동 등과의 은밀한 사진 유출로 구설수에 오른 진관희가 세가지 조건을 요구하며 예고했던 경찰조사에 불응하고 기자회견도 취소했다.


18일 홍콩 신문 싱타오 데일리에 따르면 사진유출 사건 후 미국으로 잠적했던 진관희는 애초 사진유출 사건을 조사 받기 위해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홍콩 경찰 측에 세 가지 조건을 요구하며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


진관희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요청한 세 가지 조건은 24시간 경찰 보호와 안전한 은신처, 그리고 참고인 자격 유지.


이에 대해 홍콩 경찰측은 첫번째 요구사항인 24시간 경찰 보호는 부득이한 경우에 들어주겠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요구에 대해서는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진관희는 경찰 수사에 응하게 되면 자신의 현 상태가 증인에서 용의자로 바뀔까 두려워 하고 있다고 한다.


'홍콩의 패리스 힐튼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번 진관희의 섹스 스캔들이 점차 확대되자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이번 사건이 어떻게 끝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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