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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이충희 부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최란·이충희 부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

발행 :

김지연 기자
사진

최근 서울종합예술학교 부학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란과 이충희 감독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란과 이충희 감독은 지난 18일 교육과학기술부 학점은행제 홍보대사는 물론 10년 동안 한국벤처농업대학의 홍보대사로 활동, 농업에 대한 이미지 재고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란은 지난 납세자의 날에 모범성실 납세자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최란은 지난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장학생 20명을 선발하여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신일그룹 복지재단 '다사랑'을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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