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의 김시향'으로 불리는 김주현이 야외수영장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주현은 25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7'의 촬영을 위해 캐리비안 베이를 찾았다.
김주현은 눈에 띄는 섹시한 글래머 몸매로 완벽한 S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흰 색 비키니를 입고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순간 수영장을 찾은 많은 남성들의 눈빛에 촬영장 분위기가 달궈졌다고 현장 스태프들이 전했다.
이 날 촬영은 김주현이 '펫'으로 출연 중인 소준영에게 직접 수영을 가르치는 장면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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