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가 될 연기자 박선영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선영은 5일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심플한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여러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박선영은 7년 간 사귀어 온 외교관 김모씨와 오는 5월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의 신부'가 될 연기자 박선영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선영은 5일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심플한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여러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박선영은 7년 간 사귀어 온 외교관 김모씨와 오는 5월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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