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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똥습녀' 임지영, 잦은 노출... 뭘 원하나?

[★포토]'똥습녀' 임지영, 잦은 노출... 뭘 원하나?

발행 :

유동일 기자
사진

똥습녀 임지영이 2010남아공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영동대로에서 응원하고 있다. 임지영은 가슴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임지영은 지난 독일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었으며 인터넷상에 찬반논란을 뜨겁게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똥습녀'란 엉덩이에 습기가 찼다는 의미로 이후 유명세를 탄 임지영은 케이블 TV와 일본의 성인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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