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은이 어린 시절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은은 3일 소속사 NOA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은은 노란색 병아리 같은 차림으로 진지하게 의사놀이를 하고 사랑스런 양 갈래 머리로 해맑게 웃는 등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다.
특히 김소은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랑스런 반달 눈웃음과 귀여운 보조개, 애교 넘치는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김소은이 어릴 적부터 인형 같은 모습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자연미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김소은은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어린 신부 오복이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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