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성민이 캣우먼으로 깜짝 변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성민은 13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에 출연, 마술사 이은결과 팀을 이뤄 파격 마술을 선보인다.
SBS 창사 2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스타킹' 녹화에서 이성민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캣우먼 복장으로 등장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이날 무대를 위해 무려 4일 동안 이은결에게 마법의 비법을 전수받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해 출연자와 스태프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성민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성민이 캣우먼으로 변신해 맹활약을 펼쳤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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