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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최윤정, 내년 1월 교육사업가와 결혼

기상캐스터 최윤정, 내년 1월 교육사업가와 결혼

발행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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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출발 모닝와이드'의 기상캐스터 최윤정(29)이 3살 연상 교육 사업가 박모(32)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윤정 캐스터는 내년 1월8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박씨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서 캐스터로 활동 중인 최윤정은 2005년 SBS공채로 입사,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예비신랑 박씨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재사로, 현재는 교육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교육 사업가다.


최윤정씨는 28일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신 만큼 서로 아끼며 잘 살겠다"며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욱 맑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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