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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김수현 "촬영시 손난로 최대 40개 사용"

'해품달' 김수현 "촬영시 손난로 최대 40개 사용"

발행 :

강소연 인턴기자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배우들이 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한 방법을 공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해품달'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김수현과 송재림이 추운 날씨에 옷 속에 휴대용 손난로를 넣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수현은 "한 21개 정도 사용한다. 진짜 추울 때는 한 40개 까지 사용하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버선 안에 오리털 양말과 휴대용 손난로까지 붙여 스스로 만든 '만두버선'으로 추위를 이긴다고 밝혔다.


그는 "따뜻한 대신 발이 너무 커진다. 그래서 여자 구두를 못 신고 남자 신발을 신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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