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병진이 딸의 태명을 '똘희'로 짓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병진·강지은 부부는 3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딸의 태명을 '똘희'로 짓게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병진은 "아기의 성별을 모르는 상태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2세를 똘똘희라고 불렀다. 아내가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태명을 똘똘희로 하자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같은 발음이 여러 번 들어가면 태아가 뱃속에서 듣기에도 굉장히 좋다고 한다. 그래서 계속 똘똘희라고 부르다가 성별이 딸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똘희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SNS에서 태아 자랑을 했더니 예쁜 태명 리스트에 똘희도 올라갔더라"라는 이병진의 발언에 아내 강지은은 "똘희라는 이름에 정이 많이 들었다. 이제 진짜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 이름을 버리나. 아쉽다"고 말해 태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병진·강지은 부부는 지난 1월 30일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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