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유상무가 미투데이에 명함을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오후 4시께 유상무는 셀카와 함께 "유상무! 꿈을 이루다! 실제 상무이사가 됐어요! 유상무상무!ㅋ"의 내용도 올렸다.
유상무가 들고 있는 명함에는 '상무이사 유상무'라고 쓰여있고, 유상무는 명함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눈만 내보인 채 셀카를 찍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무슨 회사에요?ㅋㅋ" "축하드립니다~" "대박 장하다 상무상무유상무상" "아주 잘 어울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케이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옹달샘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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