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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짝' 男4호 "대충 7천이상 번다" 연봉 공개

해외파 '짝' 男4호 "대충 7천이상 번다" 연봉 공개

발행 :

윤성열 기자
사진


미국 시애틀에서 온 '짝' 남자 4호가 자신의 연봉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는 솔로 남성 7명과 여성 5명이 애정촌을 찾아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남자 5호는 입소 첫날부터 미국 시애틀에서 부터 짝을 찾기 온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기소개 시간에 되자 그는 "미국 시애틀에서 최신기종 787기 담당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남자 출연자들이 연봉에 대해 묻자 "대충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수입이 7000만 원 이상이다"며 덤덤하게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그는 도시락데이트에서 네 명에게 선택을 받은 여성 1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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