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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PC방 출입 후회 "거기만 안갔어도…"

한가인, PC방 출입 후회 "거기만 안갔어도…"

발행 :

이준엽 기자
사진

배우 한가인이 고교 시절 잦은 PC방 출입이 후회된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0일 한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40분 정도 되는 통학 시간이 아까워 친구들과 고시원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고시원 아래층이 바로 PC방 이었다"라며 "그 시절 친구들과 '그 때 거기만 안갔어도'라는 후회를 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 PC방 어딘지 궁금하다",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된 듯",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최근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종영과 함께, 오는 22일 엄태웅 이제훈 수지와 호흡을 맞춘 영화 '건축학개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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