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기가 셋째 아들 준서를 최초 공개했다.
이광기는 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지난 1월 출산한 셋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이광기는 아들 준서에 대해 "절 많이 닮았다"고 소개하며 "우리 큰 딸 연지의 백일 사진과 비교해보니 판박이다"라며 "그래서 피는 못 속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준서가 태어난 지 얼마나 됐나"라는 질문에는 "이제 곧 100일이 된다"고 답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이광기는 아내를 위해 국수를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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