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 목걸이'가 '스타애장품 자선경매'에 내놓은 목걸이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SBS에 따르면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진혁·제작 본팩토리)의 태공실(공효진 분)이 걸고 다니는 태양 모티브의 목걸이가 '스타애장품 자선경매'에서 입찰가 가 300만 원을 넘어서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스타애장품 자선경매'는 SBS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스타들의 자발적 참여와 SBS, 옥션 그리고 사랑의 열매가 함께 하고 있다.
SBS 관계자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만 진행되는 이번 자선경매에는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소지섭씨가 제작발표회에 기증한 의류가 200만원을 그리고 드라마 속 주군이 태양에게 건네준 목걸이가 300만원을 넘어섰다"며 "26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이번 낙찰가에 관심이 집중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SBS '스타애장품 자선경매'는 스타들과 국내외 팬들과 시청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순수한 사회공헌사업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우리사회 기부 문화의 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는 오는 10월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지난해 모금액으로 우리 사회의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새터민 가정 등이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다양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제1회 SBS 스타나눔 드림캠프'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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