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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이보영, 딸 죽기 2주 전으로 타임슬립

'신의선물' 이보영, 딸 죽기 2주 전으로 타임슬립

발행 :

라효진 인턴기자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방송화면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방송화면


'신의 선물'의 이보영이 딸 김유빈 사망 2주 전으로 타임슬립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연출 이동훈· 제작 콘텐츠K)에서 김수현(이보영 분)은 한샛별(김유빈 분)이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유괴당한 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자 "지금 내 아이 곁으로 가겠다"는 말과 함께 강물에 몸을 던졌다.


김수현의 몸이 바닥에 막 가라앉으려는 순간 알 수 없는 빛이 그녀의 몸을 감쌌다. 그리고 김수현은 물 밖으로 떠올랐지만 강물 밖 풍경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온했다.


김수현은 그저 자살시도에 실패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가를 걷다가 죽기 전 딸 한샛별이 갇혀있던 창고의 자물쇠가 잠겨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김수현은 돌을 이용해 자물쇠를 부수고 창고 안으로 들어갔지만 사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거미줄만 가득했다. 이때 딸 한샛별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김수현은 "배고파 얼른 와서 밥 줘"라는 한샛별의 음성을 듣고 나서야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집으로 돌아온 김수현 앞에는 한샛별과 남편 한지훈(김태우 분)이 자신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있는 광경이 펼쳐졌다.


모든 상황이 2주 전과 동일하게 돌아가자 김수현은 달력을 확인했다. 그 뒤에야 김수현은 자신이 한샛별의 사망 2주 전으로 타임슬립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한편 이날 김수현과 같은 강물에 빠져 죽을 위기에 빠졌던 기동찬 역시 2주 전으로 타임슬립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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